캠퍼 러너
캠퍼는 스페인에 신발 브랜드입니다. 오랜 세월 길러 온 신발 제작 기술력과 여러 스타일과 복잡하지않고 일반적인 디테일의 특징이 두드러진게 큰 장점입니다. 내츄럴 하면서 깔끔한 모델, 80 년대의 코트 슈즈에서 영감을받은 레트로 느낌의 디자인과 둥근 실루엣 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기본적인 스타일에 적응한 신발
또한 기능면에서는 유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법이나 가벼운 밑창 어퍼에 사용한 부드러운 소재 등 덕분에 비 스트레스 착용감을 약속 해 준다. 슈 레이스 디자인이나 좌우 비대칭으로 색칠 된 포인트 컬러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 충분하다.
가격은 한국 돈으로 대략 20만원이 넘으며 개인적으로 발 볼이 넓다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착화감은 기타 비슷한 스탠스미스와 비슷한 착화감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가볍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오래 신어도 때가 잘 안탄다고 하네요
착화감은 5점 만점에 4점 디자인은 5점만점에 4점 정도로 평가하고 있네요, 아웃솔이 조금 높아서 키 작으신분들에게도 대단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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