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237 / 뉴발란스 237
어두운 네이비, 풍부한 포레스트 그린, 매콤한 레드, 머스타드 옐로우 등이 생생한 조화를 이룬 237의 데뷔 컬러웨이는 펀치가 당기지 않는다. 237에서 색깔만이 혼합된 것은 아니다: 윗부분은 스웨이드, 망사, 직물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질감을 가진 외관을 만든다.
미드풋 로고 외에도 뉴발란스 브랜딩이 힐에 찍혀 있고 나일론 텅의 황갈색 태그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EVA 폼 미드솔은 굽 아래 녹색 쐐기를 연장하여 표준 회색 폼 슬라브 위에 배치하여 추가 질감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검은색 아웃렛이 외관을 둘러쌉니다.
알록 달록 한게 연청에 코디하면 딱일 것 같네요, 공개된 가격으로는 85달러 한화로 대략 9만원 정도입니다.
추가 컬러는 상반기, 하반기에 걸쳐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그렇게 인기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뉴발 같은 경우는
발볼이 조금만 넓으시더라도 바로 반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집에 이미 327 527 990 있는데, 컬러가 조금 예뻣다면 한번 구매해보고 싶네요. 최근에 나이키에서 나온 데이브레이크를 약간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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