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NO S83M
오징어 낚시 철입니다. 한국에서는 제주나 여수, 포항에서도 오징어나 무늬 오징어 낚시를 많이들 하러 가시는데 이때, 필요한것은 오징어 전용 낚싯대입니다. 가성비용으로 추천하는 제품으로는 오슬로, 시마노가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S83M을 가져왔습니다.
시마노 솔티 어드밴스 에깅 S83M은 장시간 에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중량은 불과 97g으로 비교한 상품 전체의 평균치인 상당히 경량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선상용 에깅 낚싯대 중에서는 180g 이상의 취급하기 어려운 것이 여러 개 있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손에 부담이 적을 것입니다.
시마노 솔티 어드밴스 에깅 S83M
수중에 중심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무게를 싣지 않고 가볍게 조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상위 기종에도 뒤지지 않는 중심 밸런스가 좋아 '가볍고 빨기 쉽다'는 입소문에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조리개 동작을 반복하거나 이동이 많거나 하는 장면에서도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던지기 용이성도 뛰어납니다.에깅 경험자 5명이 실제로 시도했는데, 5명 중 4명이 캐스팅하기 쉽다고 응답.그립이 짧고 본체도 가볍기 때문에, 조작이 잘 되어 힘을 주지 않고 던질 수 있었습니다.전장도 다루기 쉽고 원투 성능의 균형이 뛰어난 8.3ft로 모니터에서 '편안하게 던질 수 있다'고 호평하고 있습니다.
시마노 솔티 어드밴스 에깅 S83M은 다양한 어종을 타깃으로 하는 입문 로드 솔티 어드밴스 시리즈의 에깅 모델.오리오징어 낚시로, 원투나 대형 목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것은, 국내외에서 그 이름을 알려진 낚시 도구 메이커의 시마노.루어·로드·릴등을 다채롭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계수는 2개이며, 끝 치수는 129.4cm. 2~4호 애기, 0.5~1호 PE 라인에 적합합니다.가이드 링에는 딱딱한 세라믹제의 SiC 링을 채용.가이드는 총 9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이유
- 낚싯대 본체 무게는 97g으로 매우 가볍다.
- 얕은 물에서도 흐름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다.
- 던지기 쉬움은 그만.가벼움과 다루기 좋은 점이 인상적
- 그립이 짧아 다루기 쉽다.힘들지가 않다.
- 소재가 P.E라 제법 탄성이 좋다.
- 갓성비 (한국기준 10만원 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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