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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30대 여자 향수 추천 베스트 안나 수이 판타지아

ANNA SUI FANTASIA

 

안나수이는 1980년 미국에서 탄생한 패션 브랜드 입니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록의 정신이 느껴지는 독특한 세계관이 독특합니다 . 웨어·가방·화장품·향수로부터, 펫 웨어나 블랙 포멀까지 폭넓게 전개하고 있어 세련된 여자를 중심으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안나수이의 향수는 로맨틱한 향기가 다수 있는 것이 매력. 로맨틱하다고 해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는 향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관능적 인 향기에서 유니섹스로 사용할 수있는 신선한 향기까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1 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병 디자인의 아름다움도 안나 수이 특유 . 풍선, 요정, 인어 등이 대담하게 디자인에 통합되어 생생한 색조로 인테리어도되는 귀여움입니다. 미니 향수 세트의 병도 마찬가지로 매력적.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컬렉션과 선물에도 적합합니다.

 

과일향 프루티 향수

판타지아는 과즙이 풍부한 라즈베리와 스파클링 핑크 포멜로를 포함한 프루티 노트가 펑펑 쏟아지며 시작부터 활기차고 장난스러운 톤을 설정합니다. 향기가 발전하면서 꽃 노트 꽃다발이 등장하는데, 섬세한 모란 꽃잎과 매혹적인 재스민 삼박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향기의 심장은 크리미한 바닐라 난초로 보완되어 달콤함과 따뜻함을 더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앰버와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가 향에 깊이와 관능성을 부여하여 마법의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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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의 향의 구성

탑 노트
라즈베리

과즙이 풍부한 라즈베리가 터지면서 향기가 열리며, 처음 인상에 달콤하고 활기찬 느낌을 더해줍니다. 한국에서는 라즈베리가 익숙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라즈베리는 국민 과일로 불릴만큼 가격도 가성비도 향도 좋은 과일중 하나입니다. 
핑크 포멜로

감귤과에 속하는 시트러스향의 근원지며, 베르가못과는 다르게 포멜로는 자몽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더 상큼한 향입니다. 핑크 포멜로는 상쾌하고 시트러스한 향을 제공하여 감각을 높이고 향수의 오프닝을 만들어 줍니다.


하트 노트
모란 

섬세하고 낭만적인 모란 꽃잎이 향기의 중심부에서 피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어코드를 불어넣습니다.

자스민

중독성 있는 아로마로 유명한  꽃다발에 깊이와 복잡성을 더해 관능미와 매력을 불러일으킵니다.
바닐라 오키드

크리미 바닐라 오키드는 하트 노트에 은은한 달콤함을 부여하여 전체적인 구성을 향상시키는 따뜻하고 편안한 언더톤을 제공합니다.

 

베이스 노트

앰버

판타지아의 베이스는 앰버로 풍부하며, 시대를 초월하고 세련된 노트로 향기에 깊이와 따뜻함을 더해 관능과 매력을 선사합니다.
머스크

머스크는 베이스 노트에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을 더해 착용자를 우아함과 세련미의 미묘한 베일로 감싸줍니다.

 

 

써본 사람들의 리뷰

 

- 매우 달콤한 향기 니다. 이건 셔벗 향인데 과일이나 설탕 같은 달달한 향을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좋아하실 것 같아요. 나무 향이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세련된 향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알코올 향이 싫다면 비추임... 처음에는 좋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사람마다케바케겠지만 알코올 향이 강하게 남는것 같음

 

- 매우 흥미롭고 감귤향과 달콤함으로 시작하다가 남성용 향수처럼 매우 향긋하게 변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촌이 몇 년 전에 썼던 향수 냄새가 나기 때문에 그것은 나에게 매우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처음 몇 분 후에는 꽤 남녀공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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