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입문용 저가 루어낚시대 추천 다이와 크로스비트 SW

다이와 루어낚시

 

남자들 간혹 낚시를 하는 사람들 차에는 대부분 접이식 낚시가방이 하나씩 있습니다... 일명 텔레스코픽 로드라고도 불리는 이 낚싯대는 한국어로 접이식 낚싯대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컴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어 장소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자전거·오토바이에서의 낚시행이나 전철등의 대중교통기관을 사용해의 낚시행에 딱 맞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다이와 크로스 비트 SW 766TML도 그 하나. 구부리는 방법에 버릇이 없으면 어필하는 일품입니다. 간편함이 매력의 모델입니다만, 상위 기종과 같은 SiC 가이드를 채용 하고 있는 것도 특징. 손에의 피트감을 고집해, 다이와 독자적인 릴 시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와는, 호수와 바다 등 필드를 불문하고, 로드·릴 등 다양한 낚시 용품을 판매하는 메이커. 사용성과 성능 향상을 고집해, 낚시장에서의 테스트에 중점을 두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이와 크로스비트 SW 루어 낚싯대 766TML - 바다/민물 겸용 낚싯대 | 쿠팡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길이가 766 제품이다.

 

다이와 크로스비트 SW 766

길이	7.66ft(2.99m) / 접이시 47cm
사용 릴	스피닝 릴
무게	117g
추천 루어	5-30g
라인 호수	6~12 lb / PE (0.6~1.2호)
가격	한화 기준 10~12만원선 구매 가능

 

가장 추천하는 이유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아마도 일단 입소문이다. 국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봐도 추천하는 입문용 루어제품이 이 제품이다. 낚시를 가볍고 오래하기 쉬우며, 손맛이 좋다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한국인이라면 낚시를 처음 입문할때 전천후용 장비를 구매하지만 만능 장대보다 루어로드 쪽이 구부러지기 쉽고, 노린 곳에 던지기 쉬운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용되는 장비 부품 자체가 대부분 좋은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그리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

 

후지 가이드

낚싯대의 필수 부품 파트 메이커로, 일본의 대형 낚시 도구 메이커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증의 결과, 파츠가 후지 공업제라고 가이드에 비틀림이 없고, 릴을 부드럽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본 상품도 가이드·릴 시트 모두 후지 공업제를 사용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비교한 저렴한 상품에는 후지 공업의 것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가이드가 비틀어지고 있는 것이나 비스듬하게 접착되어 있는 것도. 오랫동안 계속 사용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부품의 품질에도 집착합시다.

 

릴 시트는 특별히 장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잡으면 나사산이 손에 닿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낚시에의 영향은 느껴지지 않고, 트러블 없이 즐길 것 같습니다. 그립은 EVA 소재로 블랙으로 통일된 외형이 세련되어 디자인을 고집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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