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뉴 밸런스의 인기는 992와 530이 특히 많다. 나의 첫 뉴발란스 신발은 527이었는데
뉴발란스는 전 세계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함을 추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포츠용품 산업 중에서도 뉴발란스 신발은 수년 동안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970 년대의 레트로 신발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 구축하고 높은 디자인과 쾌적한 신었을 때의 감촉을 양립시킨 최신 모델 327의 새로운 컬러가 나왔습니다.
최신 모델 327은 1970 년대의 뉴 밸런스를 대표하는 신발 320,355의 모델을 바탕으로 태어난 복고풍 분위기이면서 얼핏 보면 나이키 코르테즈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현대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나일론 소재의 채용과 발가락과 발꿈치 부분의 밑창의 제거, 라깃도 밑창 디자인의 레트로 이미지에 옆면에 꽉 찬 뉴발라스 로고의 존재감 역시 매칭이 된다.
뉴발란스 327은 Orange 컬러와, 마린블루, 그레이 총 3가지 색이 발매가 되었으며 아쉽게도
이 셋의 컬러는 한국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일본 한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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