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발렌시아가 샌들, 발렌시아가 트랙 샌달 여름용

한국에서 한 때 유행했었던 발렌시아가, 아직도 길거리에나가면 트리플S나, 스피드러너를

신고있는 사람들을 종종 목격할 때 있습니다. 반팔티셔츠 또한 많이 볼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특유의 감성은 못느끼겠지만 브랜드가 주는 가치는 어마어마 합니다.


예전에만 해도 몰랐는데, 발렌시아가는 지금도 그 인기가 사그러들고 있지 않습니다.

올 여름에는 발렌시아가 샌들을 구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Balenciaga Track Sandal



새로운 오픈 투 실루엣을 자랑하는 발렌시아가 이다.

밀도가 높은 트랙 트레이너와 유사하지만 트랙 샌들은 기술 갑피에 다른 툴링을 자랑하며 

벨크로 스트랩 2 개와 맞춤형 쿠션을 위해 바닥을 재구성 하였습니다. 발렌시아가(Balenciaga)는

발바닥이 발을 앞으로 밀어 올리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발끝에서 영감을 얻은 것과 비슷한

쿠션을 유지한다고 추정합니다. 신발 앞쪽의 "BB"브랜드 범퍼는 발이 날아 가지 못하도록 하고

부분적으로 노출 된 힐은 발렌시아가의 양식화 된 로고와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풀 탭을 자랑합니다.


색깔은 현재, 블랙 블루 화이트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렌시아가 트랙 샌달의 가격은

대략 695 달러, 한화로는 무려 83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략 버켄스탁 취리히

10 켤레 정도 되는 가격이다.


요새 여름이라 시내나 번화가를 조금만 나가도 스피드러너나 발렌시아가 샌들을 신고 있는

사람을 목격 한적이 있다. 스피드러너는 아 예쁘다 생각이 들었지만, 샌들은 약간 SF 이미지를

띄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특유의 로고를 조금 더 강조하였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