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박은 래퍼가 있다? 없다?
래퍼 릴 우지 버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마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광산인 호주 아가일 광산에서 채굴되는 것으로,
이 다이아몬드를 캐는 광산이 작년인 2020년 폐쇄되었기 때문에 더는 생산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릴 우지 버트는 트위터를 통해 나눈 팬과의 대화에서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11캐럿에 가까우며
이를 구매하기 위하여 지난 5년간 금액을 지불해왔다고 밝혔다. 추정 가격이 대략 2400만 달러, 한화 약 268억원 정도이다.
무엇보다 걱정인 것은 팬들이다. 이마에다 250억 짜리 박고 돌아다니는 건데, 괴한이나 강도 만나서
총맞고 이마에 다이아몬드 뽑히고 다니진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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