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고 있는 골프웨어

2017년 들어오면서 등산복 브랜드 보다는 골프복 브랜드가 인기를

많이 각광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산에 혼자 등산을 하는데

흔히 말하는 어머니 부대들이 대부분 골프를 갔다오셨는지 골프복을

단체로 입고 산에 오셨더라구요 저는 산에 테니스장이나 골프연습장이

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알아보니까

최근에는 등산복브랜드보다 골프복 브랜드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예쁘고 기능성 있는 옷들을 잘 내놓으니까 한참 인기를 몰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차승원씨가 광고하는 골프웨어브랜드인 JDX나 

골프로 워낙 대중들에게 유명한 필라나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로잡는 헤지스골프

미국에서 시작된 갤러웨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와이드 앵글,닥스 골프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한국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기존에 유명한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나이키, 퓨마의

골프웨어도 나쁘지 않스

최근에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에게

누구나 사랑받고 있는 골프웨어 인데요

그 만큼 골프의 인기도 높아진게 아닐까 라고 생각 됩니다.

 

디자인이나 기능도 중요하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