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 규정에 대해서

사고 후 미조치 일명 뺑소니 법 개정

대한민국에서 차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낄 것입니다.

차는 이제 사람의 삶에 일부가 되었고, 이동 수단이 되었습니다.

많은 남성들 역시 차를 분신처럼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내 차량을 누가 긁었다, 파손되어 있다고 하면 당사자는

얼마나 열이 받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관련 법규가 바뀐다고 합니다.

2017년 6월 3일 부터 사고발생시의 조치 법규가 바뀐다고 합니다.

제가 알았던 바로는 예전에는 사람이 다치거나 피해를 입지 않는 이상

형사처벌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법규가 개정되면서 바뀌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법규 위반시 사항입니다.

이제는 완전히 자동차의 블랙박스 필수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가 보급 되면서 부터 운전자들의 편의와 억울함을 해결해줬는데요

저는 면허도 차량도 아직 없어서 그런지 운전자들의 심정을 잘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주차장 차량 뺑소니 사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연식이 조금 오래된 차량이나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블랙박스가

많이 안달려 있는 것 같은데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블랙박스

시공 업체 역시 호황을 누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