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HOCK X ONEPIECE 쥐샥 원피스 시계 출시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한국남자라면 원피스 안본 남자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원피스 작가는

원피스 하나로 억만장자까지 되었습니다.

G-SHOCK X ONEPIECE

G - SHOCK GA-110JOP-1A4JR

원피스 모델은 블랙을 바탕으로 보르도와 화이트를 교묘하게 결합해 주인공 루피가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의 일러스트를 전체에 담아내는 역동적인 한 편.인다이얼의 작은 바늘에 트레이드 마크인 "밀짚모자"를 곁들이고, 3시 위치에는 방문자를 의미하는 "WANTED"를 인쇄했어.

또 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시침·분침이다.각각 2시, 4시를 가리키면, 문자판에 비스듬히 그어진 골드 라인과 조합되어, 루피의 가슴에 새겨진 X자형의 흉터가 기막히게 나타난다! 이렇게, 동작의 세계관을 세부에까지 표현하고 있는 것이, 보통 콜라보레이션 모델이 아님을 말해준다.

가격은 한국은 28만원 후반대로 예상, 일본가격 24만원대(세금포함 26만원대)

사양: 쿼츠(전지 수명 약 2년).수지 케이스&밴드다.세로 55×가로 51.2mm(두께 16.9mm). 

20기압 방수, 내충격 구조(쇼크 레지스트)이다.내자 시계(JIS 1종).7월 발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