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스페셜
신세계면세점이 명품 재고 상품만 따로 판매하는 온라인몰을 열었다. 해외 출국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신세계인터넷 면세점과는 별개다. 일반 내국인들도 면세점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재고 명품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신세계면세점은 21일 SSG 스페셜, 쓱 스페셜을 모바일 앱으로 출시하였다. SSG 스페셜은
신세계면세점 창고에 입고된 지 6개월이 넘은 재고 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한다.
지금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최고 목표는 명품 시계이다 브라이틀링,해밀턴, 미도, 프레드릭
콘스탄트, 스와로브스키, 브라이틀링, 블랑 팡 등의 브랜드도 판매한다.
쓱 스페셜에서 구매한 명품들은, 해당 신세계 백화점에서 A/S가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은 오픈 기념으로 폴 스미스, 겐조 등의 명품 의류를 세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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