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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ime Leon Dore x 뉴발란스 550

Aime Leon Dore x NEWBALANCE 550

 

뉴발란스와 AIME LABN DORE는 올 시즌에도 계속해서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콜라보레이션을하였는데 나쁘지 않은 결과를 이어 가고있습니다

오랫동안 잊고 있던 뉴발란스 550 운동화는 89년에 처음 출시되었지만, 당돌하고 당당한 미관을 간직하고 있는 통통한 모양, 깨끗한 흰 가죽 윗부분, 붉은 악센트로 오늘날의 운동화 장면에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공동 브랜드의 디테일이 힐과 혀에 모두 적용되어 협업적인 룩을 완성합니다.

 

 

 

 

이번 시리즈를 내면서 LIFE IN THE BALANCE라는 슬로건도 함께 내세웠다고 한다.

 

 

 

 

뒷면에는 AIME LEON DORE의 로고와 사과와 농구공을 합성시킨 로고가 인상적이다. 한쪽에는 뉴발란스의 고유 로고가 박혀있다.

 

 

 

옆 모습은 영롱하게 예쁘네요, 뉴발란스 마크가 조금 더 특색있게 그라데이션이나 에나멜 위주로 했으면 조금 더 예뻣을까 라는 느낌도 듭니다. 왠지 슬램덩크에 강백호한테 신기고 싶은 컬러감입니다. 뒤에 로고하나 박혔을 뿐인데 가치는 2배가 뜁니다. 신발 혓바닥 쪽에는 aime로고가 박혀있다.

 

 

 

 

그 중에서도 간지는 역시 회색이지, 회색이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2020년에 만들어진 모델은 레드,네이비,그린,그레이로 총 4가지 색상으로 발매 되었습니다. 550 같은 경우

콜라보한 제품 하나로 가치가 2.5배 정도 뛰었습니다. 일반적인 신발은 120달러에 팔리고 있으며, AIME LEON DORE와 콜라보레이션 한 뉴발550은 현재 350달러(한화38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뉴발란스 550 신어보신 분들의 평가는 대부분 반업 사이즈 이상을 추천하며 작년에 선공개 했던 레드 컬러외에도 올해는 다양한 컬러를 내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