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필수템 여름용 스포츠 샌들 추천

여름은 샌들의 계절

 

외국에 사는 친구가 젊은 사람들은 한국 여름에 샌달 엄청 많이 신나보네 라고 대답했던 것이 문득 기억에 남는다. 여름이 다가올 수록 샌들이나 쪼리, 슬리퍼를 많이 신긴 하는데 샌들의 유행은 매년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뀌는것은 결국 패션용 디자인일뿐입니다. 한국에서는 크록스, 버켄스탁, 테바, 솔트워터 등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사람들이 신고 있습니다. 

 

하이킹이나 캠프,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장소에서 활약하는 것이 '스포츠 샌들'. 그 중에서도 세계 최초로 스트랩이 달린 스포츠 샌들을 탄생시킨 것은 테바라고 하네요, 스포츠나 아웃도어 장면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도 활약해 줘서 높은 인기를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소재에 따라서도 많이들 구매하시는데요, 정말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발도 몸도 덜 피곤 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성용

테바 허리케인 XLT2 샌들 1019234

여성용

테바 여성용 W 허리케인 XLT2 1019235-CLGY

 

테바 허리케인 XLT2 / Teva HURRICANE XLT2 
테바 허리케인은 기능성과 디자인성을 겸비한 샌들. 3점으로 발을 홀드하는 독자적인 유니버설 스트랩 시스템으로 자기 취향의 사이즈감으로 조절 가능합니다.경량으로 쿠션성이 높은 EVA 미드솔로 착용감도 좋고, 뛰어난 트렁크를 발휘하는 겉창으로 하루 종일 신어도 피곤해지지 않는 것이 매력.아웃도어에서 외출용 청소년까지 폭넓게 활약해 주는 한 켤레입니다.

 

테바 보야 슬라이드 남성 슬리퍼 1099272

 

 

테바 보야 슬라이드 / Teva Voya Slide
테바 보야슬라이드는 충격 흡수성이 뛰어나고, 발바닥에 커스텀 핏되는 감각을 체감할 수 있는 저반발 쿠션 밑창 Mush를 채용한 샌들. 속건성, 내구성이 뛰어난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 웨빙이 발을 확실히 도와줍니다.한번 신으면 멈출 수 없는, 편안한 착용감의 샌들입니다.

크록스 남녀공용 오프로드 스포츠 클로그 202651

크록스 클로그 / Crox CLOG

이제는 사실상 샌들계의 원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몇년전만해도 버켄스탁이 주류였다면 이제는 크록스가 주류입니다. 회사 실내 실외 야외 스포츠 어디에서도 신어도 되는 만능 신발입니다. 편안한 착화감과 내구성은 최고 사실상 이 샌들 하나 있으면 여름에 어디든지 갑니다.. 대신 패션으로 신기에는 호불호가 조금 강한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구매한다면 이것이 부동의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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