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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중인 빅뱅 탑, 대마초 흡연 논란

인기 아이돌 멤버 탑 대마초 논란

오늘 기사를 통해 인기 아이돌인 빅뱅 멤버인 탑(본명 최승현)군이

마약 범죄 수사대 모발 검사에 의해 작년 10월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합니다.


아이돌그룹 멤버인 탑은 올해 2월 의경으로 입대하여 아직 4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입대하기전에 올린 담배피는 인스타그램 사진 또한

역시 네티즌들은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에 대마초를 피우다 걸린 가수 아이언 역시, 혐의를 모두 인정

했으며 탑 역시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공교롭게도 가수 아이언이 탑과 지드래곤을 디스했었는데요

유감스럽게도 세 사람 모두 이 사건과는 연관이 있네요




공인으로써 이 사건에 대해서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신분은 현재 군복무 중에 있으며 

왜 이제서야 이 사건이 터지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 연예계에 마약 사건이 자꾸 일어나고 있는데, 공인으로써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는데 왜저러나 싶기도 합니다.


빅뱅에 다른 멤버들 역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나이라서 완전체로 돌아오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생각됩니다.